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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황희 장관 "한국 선수단, 코로나 조심하고 국민에 위로 주길"

송고시간2021-07-2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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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철저히 유의해 국민들을 위로해달라고 당부했다.

올림픽 관련 회의에 참석하고 선수단을 응원하고자 지난 22일 일본 도쿄에 온 황 장관은 24일 고토구 도쿄 빅사이트에 있는 메인프레스센터(MPC)와 국제방송센터(IBC)를 방문해 도쿄올림픽을 보도하는 한국 취재진을 격려했다.

이어 "그간 스포츠는 국민을 하나로 묶고, 국민을 위로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코로나19로 너무 힘든 상황이지만, 우리 선수들이 도쿄올림픽에서 힘을 내 국민 위로와 단합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덕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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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문체부 장관, 도쿄올림픽 급식센터 방문
황희 문체부 장관, 도쿄올림픽 급식센터 방문

(서울=연합뉴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4일 일본 도쿄 헨나 호텔에 마련된 대표팀 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1.7.24
[주일한국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철저히 유의해 국민들을 위로해달라고 당부했다.

올림픽 관련 회의에 참석하고 선수단을 응원하고자 지난 22일 일본 도쿄에 온 황 장관은 24일 고토구 도쿄 빅사이트에 있는 메인프레스센터(MPC)와 국제방송센터(IBC)를 방문해 도쿄올림픽을 보도하는 한국 취재진을 격려했다.

황 장관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신경 쓸 수밖에 없는 게 코로나19 감염 문제로, 확진자는 물론 감염자와 밀접 접촉한 선수들도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까 걱정했다"며 "다행히 밀접 접촉했더라도 경기 전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음성 결과가 나오면 뛸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고, 이런 시스템은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도쿄올림픽 MPC 방문한 황희 문체부 장관
도쿄올림픽 MPC 방문한 황희 문체부 장관

[촬영=이동칠]

이어 "그간 스포츠는 국민을 하나로 묶고, 국민을 위로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코로나19로 너무 힘든 상황이지만, 우리 선수들이 도쿄올림픽에서 힘을 내 국민 위로와 단합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덕담했다.

황 장관은 대한민국 선수단에 한식 도시락을 제공하는 대한체육회 급식지원센터를 찾아 영양사와 조리사들을 격려하고 우리 선수들이 출전하는 펜싱과 태권도 경기를 관전한 뒤 2박 3일 일정을 마치고 이날 귀국한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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