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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피해로 시설입소 아동, 보육교사가 폭행…경찰 수사 착수

송고시간2021-07-2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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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학대당해 보육시설에 입소한 아동이 시설에서 보육교사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진술을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광주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광주의 아동 보육시설에서 초등학생이 보육교사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아동은 학교에서 상담하던 중 "보육교사가 머리를 때렸다"고 말해, 학교 측이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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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PG)
아동학대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부모에게 학대당해 보육시설에 입소한 아동이 시설에서 보육교사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진술을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광주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광주의 아동 보육시설에서 초등학생이 보육교사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0세 미만인 피해 아동은 부모로부터 학대당해 분리 조치로 보육시설에 입소해 생활하던 중이었다.

이 아동은 학교에서 상담하던 중 "보육교사가 머리를 때렸다"고 말해, 학교 측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보육교사를 소환 조사하는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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