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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어린이집 11명 집단감염

송고시간2021-07-2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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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지금까지 전국에서 11명이 확진됐다고 서울시가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집단감염의 첫 확진자는 22일 서울 외 지역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어린이집 관계자다.

첫 확진자를 제외하고 111명을 방역 당국이 검사한 결과 원생, 교사, 가족 등 10명이 23일에 추가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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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분주한 선별진료소
주말에도 분주한 선별진료소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으려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천629명 늘어 누적 18만7천362명이라고 밝혔다.
특히 수도권의 확산세가 지속 중인 상황에서 최근 들어 비수도권의 환자 발생도 눈에 띄게 증가하면서 전국적 대유행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2021.7.24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서울 중랑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지금까지 전국에서 11명이 확진됐다고 서울시가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집단감염의 첫 확진자는 22일 서울 외 지역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어린이집 관계자다.

첫 확진자를 제외하고 111명을 방역 당국이 검사한 결과 원생, 교사, 가족 등 10명이 23일에 추가로 확진됐다.

지금까지 나온 확진자 11명 중 종사자가 3명, 원생이 4명, 가족이 4명이다.

첫 확진자를 제외한 10명은 서울 지역 확진자다.

방역 당국은 이 어린이집에 대해 방역소독과 전원 검사를 하는 한편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 경로와 접촉자 등을 추가로 파악하고 있다.

limhwas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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