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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 2조8천억원 추가 조달

송고시간2021-07-2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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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아마존과 포드 등의 투자를 받아 2조8천억원의 자금을 추가로 조달했다.

리비안은 23일(현지시간) 이러한 내용의 펀딩 실적을 공개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리비안은 전기차 출시와 제2공장 건설을 앞두고 아마존과 포드 등으로부터 25억달러(2조8천700억원) 투자금을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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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출시 앞두고 아마존·포드 투자금 계속 유치

리비안 픽업트럭 'R1T'와 스포츠유틸리티차 'R1S'
리비안 픽업트럭 'R1T'와 스포츠유틸리티차 'R1S'

[리비안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아마존과 포드 등의 투자를 받아 2조8천억원의 자금을 추가로 조달했다.

리비안은 23일(현지시간) 이러한 내용의 펀딩 실적을 공개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리비안은 전기차 출시와 제2공장 건설을 앞두고 아마존과 포드 등으로부터 25억달러(2조8천700억원) 투자금을 유치했다.

리비안은 오는 9월 이후 픽업트럭 'R1T'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R1S'를 출시할 예정이며 내년 초 제2공장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R.J. 스캐린지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자금 투입으로 새로운 전기차 프로그램의 확장, 생산 시설 확대, 국제적인 규모의 전기차 출시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리비안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테슬라의 대항마로 평가받는 기업이다.

이 업체는 아마존과 포드의 지속적인 투자 지원에 힘입어 이번 펀딩까지 합쳐 모두 105억달러(12조900억원)를 유치했다.

리비안은 이르면 연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업 가치는 최대 700억달러(80조6천억원)로 예상된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jamin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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