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이루마, 데뷔 20주년 기념해 첫 정품 악보집 직접 제작

송고시간2021-07-23 17:49

beta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직접 제작한 첫 번째 악보집을 선보인다.

23일 마피아컴퍼니에 따르면 이루마는 소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와디즈(Wadiz)에서 악보집 '이루마 더 베스트'를 최초 발매한다.

"원곡의 감성과 다르게 왜곡돼 전달되는 것을 막고자 이루마 본인이 직접 데뷔 20년 만에 처음으로 악보집을 제작해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이루마 악보집 '이루마 더 베스트'
이루마 악보집 '이루마 더 베스트'

[마피아컴퍼니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직접 제작한 첫 번째 악보집을 선보인다.

23일 마피아컴퍼니에 따르면 이루마는 소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와디즈(Wadiz)에서 악보집 '이루마 더 베스트'를 최초 발매한다.

'키스 더 레인', '리버 플로우즈 인 유', '메이비' 등 꾸준히 사랑받아온 명곡과 '플라워', '프렐루디오 알벤토' 등 그간 악보로 쉽게 만나볼 수 없던 최신곡까지 총 17곡을 수록했다.

원곡의 테크닉과 감성을 그대로 담은 오리지널 버전과 초보자도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한 버전 등 난이도에 따라 2가지 버전이 제작됐다.

마피아컴퍼니는 "그간 원작자의 동의 없이 출판사들이 임의로 편곡하고 변형한 악보들이 시중에 다수 판매돼 왔다"며 이로 인해 저작권 침해뿐만 아니라 원작자의 의도 훼손 등이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원곡의 감성과 다르게 왜곡돼 전달되는 것을 막고자 이루마 본인이 직접 데뷔 20년 만에 처음으로 악보집을 제작해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kimhyoj@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