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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보건부 "코로나 완치자 20~30%, 후유증으로 혈전증 발생"

송고시간2021-07-23 17:27

러시아 코로나19 전문 병원
러시아 코로나19 전문 병원

[타스=연합뉴스 자료사진]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의 코로나19 완치자 20~30%에서 후유증으로 혈전증이 발생하고 있다고 러시아 보건부가 23일(현지시간) 밝혔다.

보건부는 이날 자체 웹사이트에 올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후유증 예방 지침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지침에 따르면 완치자의 20~30%에서 혈전증, 31.7%에서 호흡곤란, 13.5%에서 기침, 12.7%에선 가슴 통증이나 심장이 빨리 뛰는 빈맥(頻脈)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예방 지침은 이는 가장 흔한 나타나는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완치자의 심혈관계와 호흡기 기능에 이상이 생겼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cj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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