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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북부권 기초지자체, 첨단3지구 행정구역 조정 추진

송고시간2021-07-2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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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광산구, 전남 담양·장성군 등 광주·전남 북부권 4개 기초자치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첨단 3지구 행정구역 조정안 등을 논의했다.

25일 광주·전남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문인 북구청장(회장),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 최형식 담양군수, 유두석 장성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

첨단 3지구 행정구역 조정에 대해서는 행정구역과 생활권 불일치로 발생할 수도 있는 주민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한 경계 조정안 추진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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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광산구, 전남 담양·장성군 등 상생발전협의회 개최

한자리에 모인 광주·전남 북부권 기초단체장
한자리에 모인 광주·전남 북부권 기초단체장

(광주=연합뉴스) 23일 광주·전남 북부권 기초단체장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 공동현안을 논의했다. 오른쪽부터 문인 북구청장(회장),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 최형식 담양군수, 유두석 장성군수. 2021.7.25
[광주 북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 북구·광산구, 전남 담양·장성군 등 광주·전남 북부권 4개 기초자치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첨단 3지구 행정구역 조정안 등을 논의했다.

25일 광주·전남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문인 북구청장(회장),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 최형식 담양군수, 유두석 장성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들은 ▲ 첨단 3지구 행정구역 조정 ▲ 상생발전 대선공약 발굴 ▲ 각종 현안 사업 공동대응 등을 안건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첨단 3지구 행정구역 조정에 대해서는 행정구역과 생활권 불일치로 발생할 수도 있는 주민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한 경계 조정안 추진에 공감했다.

앞으로 '첨단 3지구 행정구역 조정 TF' 회의를 통해 이른 시일 내에 합리적인 조정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밖에 각 지자체 실정에 맞는 대선공약을 발굴하기로 했고, 광주시와 협의가 필요한 현안 사업은 '빛고을 생활권 행정협의회'를 통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상생발전협의회장인 문인 북구청장은 "광주전남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는 소통과 상생이라는 대명제 아래 지역발전에 뜻을 함께하는 협업체다"며 "지역 균형발전과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견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는 광주 북구·광산구, 전남 담양군·장성군 등 4개 지자체가 경제·산업, 교통,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협력하기 위해 2019년 1월 발족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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