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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대비 타워크레인 이상없나…경남도, 건설현장 76곳 점검

송고시간2021-07-2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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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6일까지 도내 타워크레인이 설치된 건설공사 현장을 점검한다고 24일 밝혔다.

시·군과 함께 점검하는 건설공사 현장은 76곳이다.

경남도는 다른 지역에서 타워크레인 사고가 잦은 점을 고려해 건설현장 사고 예방과 태풍에 취약한 타워크레인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대형 건설공사 현장 위주로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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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크레인
타워크레인

[연합뉴스TV 제공]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6일까지 도내 타워크레인이 설치된 건설공사 현장을 점검한다고 24일 밝혔다.

시·군과 함께 점검하는 건설공사 현장은 76곳이다.

경남도는 다른 지역에서 타워크레인 사고가 잦은 점을 고려해 건설현장 사고 예방과 태풍에 취약한 타워크레인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대형 건설공사 현장 위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아파트 신축공사로 타워크레인이 설치된 건설현장이 많은 김해, 거제, 양산 등 3개 지역 건설현장 3곳에 대해서는 안전점검 전문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 한다. 나머지 지역은 시·군에서 자체 점검할 방침이다.

지난 1일부터 시행한 소형 타워크레인 세부 규격에 관한 규정 적합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건설기계관리법 위반사항과 타워크레인의 전반적인 안전관리사항도 살펴본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는 타워크레인 사고방지를 위해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등 철저하게 지도하고, 태풍 등 재해에 대비해 사고 우려가 있는 건설기계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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