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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건물 옥상서 20kg 쇳덩이 쿵…행인 1명 중상

송고시간2021-07-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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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11시 33분께 서울 종로구 묘동의 건물 옥상에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가 갑자기 터지며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다.

폭발한 공기압축기는 건물 근처를 지나던 행인 2명 위로 떨어졌고, 이 중 1명이 머리를 특히 크게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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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차
119 구급차

[촬영 정유진]

(서울=연합뉴스) 문다영 기자 = 23일 오전 11시 33분께 서울 종로구 묘동의 건물 옥상에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가 갑자기 터지며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다.

폭발한 공기압축기는 건물 근처를 지나던 행인 2명 위로 떨어졌고, 이 중 1명이 머리를 특히 크게 다쳤다. 다른 1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떨어진 에어컴프레서의 무게를 약 15∼20㎏로 추정하고 있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부상자들을 급히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당국과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ze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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