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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고산면서 첫 도시재생 사업…골목길 경관 개선 등 추진

송고시간2021-07-2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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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은 고산면에서 첫 도시재생 사업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골목길 경관 개선으로 걷고 싶은 명품길 조성', '고산 역사문화 인식과 공유 프로젝트', '천년역사 고산장터 대도약 프로젝트'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고산면 주민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로 도시 경관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이를 쇠퇴한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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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고산면 전경.
완주군 고산면 전경.

[완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완주군은 고산면에서 첫 도시재생 사업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완주군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1년도 도시재생 예비사업공모'에 선정, 국비를 포함해 1억9천800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골목길 경관 개선으로 걷고 싶은 명품길 조성', '고산 역사문화 인식과 공유 프로젝트', '천년역사 고산장터 대도약 프로젝트'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완주군은 낙후한 골목길에 조명을 설치하고 고산 지역 역사를 담은 지도와 전통 맛집 지도를 벽화로 그릴 예정이다.

고산 시장과 인근 마을이 연계해 야시장도 운영하게 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고산면 주민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로 도시 경관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이를 쇠퇴한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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