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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대형공사장 근로자 진단검사 행정명령…백신접종자 포함

송고시간2021-07-2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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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는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대형 공사장 근로자는 백신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오는 28일까지 의무적으로 진단검사를 받으라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백신 접종을 완료했거나 1차 접종을 받은 근로자도 모두 빠짐없이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최근 재개발 건축 현장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나오고 있는 데다 공사장 근로자는 신원파악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 백신접종을 한 사람까지 모두 진단검사를 받도록 했다"면서 "해당 근로자들은 빠짐없이 꼭 검사를 받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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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수원시는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대형 공사장 근로자는 백신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오는 28일까지 의무적으로 진단검사를 받으라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대상은 연면적 1만㎡ 이상인 61개 대형 공사장에서 일하는 상시근로자와 임시근로자로, 기간내에 수원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1회 받아야 한다.

경기 수원시청사
경기 수원시청사

[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백신 접종을 완료했거나 1차 접종을 받은 근로자도 모두 빠짐없이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 처분을 위반하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감염전파로 발생하는 비용에 대한 구상권까지 청구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최근 재개발 건축 현장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나오고 있는 데다 공사장 근로자는 신원파악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 백신접종을 한 사람까지 모두 진단검사를 받도록 했다"면서 "해당 근로자들은 빠짐없이 꼭 검사를 받아달라"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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