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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호주지회, 9월 동포 차세대 '민족캠프' 개최

송고시간2021-07-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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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호주지회(회장 황명하)는 동포 차세대의 한민족 정체성 함양을 위해 '청소년 민족캠프'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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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호주지회, 차세대
광복회 호주지회, 차세대

지난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던 민족캠프 교육 과정을 마친 뒤 퇴소식에 참가한 학생들. [광복회 호주지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광복회 호주지회(회장 황명하)는 동포 차세대의 한민족 정체성 함양을 위해 '청소년 민족캠프'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열린다.

9월 7일부터 21일까지 한국 역사·문화·통일, 인성 관련 강의와 조별 활동이 이어진다. 호주 내 한국어 사용이 가능한 고교 8학년 이상 청소년이 대상이다. 참가 희망자는 이메일(hkia815@hotmail.com)로 신청하면 된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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