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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2분기 순이익 6천775억원…19%↑

송고시간2021-07-2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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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지주가 2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2012년 지주 출범 이후 최대 상반기 순이익을 냈다.

농협금융은 올해 2분기 순이익이 6천775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8.5%(1천59억원)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상반기 순이익은 1조2천819억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40.8%(3천717억원)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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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순이익 1.3조…41% 급증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 홈페이지 제공]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NH농협금융지주가 2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2012년 지주 출범 이후 최대 상반기 순이익을 냈다.

농협금융은 올해 2분기 순이익이 6천775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8.5%(1천59억원)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상반기 순이익은 1조2천819억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40.8%(3천717억원) 급증했다.

농협중앙회에 농업지원사업비 2천230억원을 내기 전 상반기 순이익은 1조4천376억원이다.

올 상반기 이자이익은 4조1천652억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6.3%(2천451억원)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1천78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81.6%(5천292억원) 급증했다.

비이자이익이 급증한 데는 상반기 주식시장 호황으로 증권 위탁중개 수수료와 유가증권 이익이 늘어난 영향이 있었다고 농협금융은 설명했다.

상반기 수수료이익은 9천837억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28.5% 늘었다. 유가증권·외환파생손익은 8천981억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114.7% 뛰었다.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은 6월 말 기준 1.61%로 3월 말보다 0.02%포인트(p) 낮아졌다. 작년 말보다는 0.04%p 하락했다.

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0.43%로 3개월 전보다 0.04%p, 작년 말보다 0.05%p 개선됐다.

최대 계열사인 NH농협은행의 올해 2분기 순이익은 4천466억원으로 작년 2분기보다 8.8%(360억원) 증가했다.

농협은행 상반기 순이익은 8천563억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17.8%(1천295억원) 늘었다.

NH투자증권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5천279억원으로 작년 상반기(2천617억원)의 두 배가 됐다.

NH농협캐피탈의 상반기 순이익은 583억원으로 작년 상반기(285억원)보다 104.6% 급증했다.

hy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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