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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코로나 신규 확진 6천명 넘어…하루 최다

송고시간2021-07-2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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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천명을 넘어서면서 하루 최다치를 기록했다.

23일 베트남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확진자는 6천164명이 나왔다.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날은 5천887명이 발생한 지난 1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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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6천164명…호찌민서 4천218명

하노이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기 위해 줄지어 서있는 시민들
하노이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기 위해 줄지어 서있는 시민들

[VN익스프레스 사이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천명을 넘어서면서 하루 최다치를 기록했다.

23일 베트남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확진자는 6천164명이 나왔다.

앞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날은 5천887명이 발생한 지난 18일이다.

'핫스팟'인 호찌민시에서 4천218명이 나왔다.

수도 하노이에서도 50명이 확인됐다.

하노이시는 확진자가 속출하자 전날부터 지역감염이 발생한 지역에서 들어오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 시설 격리를 거치도록 조치했다.

또 하노이와 호찌민 간 항공 운항 횟수를 1일 최대 2편으로 제한했다.

이날 오전 현재 3천898건의 지역감염이 확인됐고 이중 3천302건이 호찌민에서 나왔다.

베트남은 지난 4월 27일부터 시작된 4차 유행으로 지금까지 확진자 7만4천519명이 나왔다.

bums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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