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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전통시장 상인들에 재난지원금 총 3천만원 지급

송고시간2021-07-2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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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수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긴급 재난지원금으로 총 3천만원을 지급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자체 예산 3천만원을 들여 전통시장의 상시 영업자와 장날 영업자에게 각각 100만원과 30만원을 지급했다.

장영수 장수군수는 "긴급 재난지원금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침체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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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청 전경
장수군청 전경

[장수군청 제공]

(장수=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장수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긴급 재난지원금으로 총 3천만원을 지급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자체 예산 3천만원을 들여 전통시장의 상시 영업자와 장날 영업자에게 각각 100만원과 30만원을 지급했다.

재난지원금은 지난 5월 코로나19 확산 때 전통시장 폐쇄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장수시장과 장계시장 상인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급됐다.

당시 장수군은 '범군민 10일간 멈춤운동'(5월 13∼22일) 전개, 전통시장 폐쇄, 방역 점검 강화 등을 시행했다.

장영수 장수군수는 "긴급 재난지원금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침체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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