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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강릉 시내버스 경영난…운행 횟수 줄이기로

송고시간2021-07-2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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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난이 가중되자 강원 강릉 시내버스 업계가 일부 노선의 운행 횟수를 줄이기로 했다.

23일 강릉시 등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 여파로 시내버스 업계의 지난해 수익금은 40% 감소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이용객이 급감해 부득이 시내버스 운행 시간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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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난이 가중되자 강원 강릉 시내버스 업계가 일부 노선의 운행 횟수를 줄이기로 했다.

강릉 시내버스 방역 소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릉 시내버스 방역 소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23일 강릉시 등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 여파로 시내버스 업계의 지난해 수익금은 40% 감소했다.

또 지난 19일부터는 수도권발 풍선효과와 델타형 바이러스까지 확산하면서 수익금이 70% 수준으로 감소해 노동자들의 임금을 지급하기로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6일부터 주문진 10개 노선의 운행을 줄이기로 했다.

주문진 300번 시내버스 노선의 경우 현재 87회에서 66회로 줄어드는 등 대부분의 노선이 비슷한 수준으로 감회 운행할 예정이다.

시는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과 승강장에 변경된 버스 시간표를 공지하기로 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이용객이 급감해 부득이 시내버스 운행 시간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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