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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해상 VTS'…완도해경, 경비함정 섹터책임제 운영

송고시간2021-07-2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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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해양경찰서가 경비함정 섹터책임제 운영으로 해양 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23일 완도해경에 따르면 섹터책임제는 ▲ 스마트폰 없는 '스마트한 항해당직 운영' ▲ 관할 구역 내 책임의식 고취 ▲ 해역·시기별 치안수요에 따른 예방순찰 강화 등의 효과가 있다.

완도해경 소속 519함은 지난 1일 청산도 남쪽 인근 해상에서 기관손상 화물선 A호(9천858t)를 근접 안전 관리하며 인근 통항 선박 대상 안전정보 제공으로 '움직이는 해상VTS'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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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경비 중인 해경
해상 경비 중인 해경

[완도해경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완도해양경찰서가 경비함정 섹터책임제 운영으로 해양 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23일 완도해경에 따르면 섹터책임제는 ▲ 스마트폰 없는 '스마트한 항해당직 운영' ▲ 관할 구역 내 책임의식 고취 ▲ 해역·시기별 치안수요에 따른 예방순찰 강화 등의 효과가 있다.

예측 가능성 데이터 확보로 신속한 사고 대응 등 선제적 해양교통 안전관리·확보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완도해경 소속 519함은 지난 1일 청산도 남쪽 인근 해상에서 기관손상 화물선 A호(9천858t)를 근접 안전 관리하며 인근 통항 선박 대상 안전정보 제공으로 '움직이는 해상VTS' 역할을 수행했다.

P-51정은 2일 모황도 인근 해상에서 키 고장 선박 B호(4.96t)의 완도VTS간 교신 내용 청취 후 위험성 판단, 현장으로 가 2차 사고 예방 등 '스마트한 해양당직' 사례로 뽑혔다.

해경 관계자는 "선제 대책을 통해 국민과 바다가족들이 안전한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고예방과 신속한 사고 대응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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