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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복·어류 양식장 고수온 피해 예방 총력

송고시간2021-07-2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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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이 전복·어류 양식장 고수온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완도군은 전남도와 합동 대책반을 구성해 고수온 피해 우려 지역인 신지 송곡, 약산 득암, 금일 일정, 청산 지리 해역의 수온, 염분 등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평년 대비 강한 대마 난류 유입으로 수온이 26도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노화, 소안, 보길, 청산 해역의 양식장에서는 차광막을 설치해 피해 방지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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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군 합동 대책반 구성, 피해 우려 지역 수온·염분 점검

고수온 피해 예방 점검
고수온 피해 예방 점검

[완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완도군이 전복·어류 양식장 고수온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완도 해역에는 지난 20일 고수온 주의보가 확대 발령됐다.

완도군은 전남도와 합동 대책반을 구성해 고수온 피해 우려 지역인 신지 송곡, 약산 득암, 금일 일정, 청산 지리 해역의 수온, 염분 등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도·군 합동 대책반은 "해수 온도가 계속 상승하고 있어 전복 양식장에서는 23도 이상 먹이 절식, 26도 이상 먹이 금식을 실천해야 대량 폐사를 줄일 수 있다"며 고수온 발생 시 단계별 양식장 대처 요령을 지도했다.

평년 대비 강한 대마 난류 유입으로 수온이 26도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노화, 소안, 보길, 청산 해역의 양식장에서는 차광막을 설치해 피해 방지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완도군은 지속해서 어장 예찰 활동도 펴고 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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