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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700m 고원도시 평창, 여름철 전지훈련지로 인기

송고시간2021-07-2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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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700m 고원도시인 강원 평창지역이 여름철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

평창군은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레슬링 국가대표팀과 실업팀 등 전지 훈련 선수단이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하계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평창은 여름에 선선하고 운동 후 피로를 해소하기에 좋은 해발 700m에 자리해 최적의 하계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며 "한번 방문한 선수들이 다시 찾도록 스포츠 전지 훈련의 메카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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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레슬링 국가대표팀 평창 전지 훈련
2018년 레슬링 국가대표팀 평창 전지 훈련

[평창군 제공=연합뉴스]

(평창=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해발 700m 고원도시인 강원 평창지역이 여름철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

평창군은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레슬링 국가대표팀과 실업팀 등 전지 훈련 선수단이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하계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평창은 훈련에 적합한 기후 조건에서 국민체육센터에 조성한 레슬링 전용 훈련장과 대회용 LED 전광판, 영상분석실, 체력 단련실 등 수준 높은 시설을 갖추고 있어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다.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레슬링 종목 선수단 120명 방문을 비롯해 태권도와 축구, 스키, 바이애슬론 등 5개 종목 30팀 800여 명의 선수가 전지 훈련을 위해 평창을 방문했다.

특히 하계 전지 훈련 기간을 맞아 레슬링과 육상, 배드민턴, 축구, 태권도 등 5개 종목 38개 팀 475명의 선수가 방문 예정이어서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올 7월 현재 5개 종목 42개 팀 연인원 1만7천744명의 선수가 다녀가, 8억9천여만원의 경제효과를 거두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평창은 여름에 선선하고 운동 후 피로를 해소하기에 좋은 해발 700m에 자리해 최적의 하계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며 "한번 방문한 선수들이 다시 찾도록 스포츠 전지 훈련의 메카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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