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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국립공원, 여름철 불법·무질서 행위 집중단속

송고시간2021-07-2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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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는 24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공원 내 계곡 불법·무질서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신현대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여름철 위법행위를 근절해 계룡산국립공원을 찾은 분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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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내 취사 행위 단속 모습
계곡 내 취사 행위 단속 모습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국립공원공단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는 24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공원 내 계곡 불법·무질서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계곡에서 취사·야영·목욕 등 다른 사람에게 혐오감이나 불편을 주는 행동을 하면 자연공원법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과태료를 물릴 수 있다.

다만, 다음 달 15일까지 공원 내 5개 계곡 일부 구간에서만 한시적으로 팔·무릎까지 물에 담그는 정도는 임시로 허용한다. 허용 구간 인근에 있는 안내문을 확인하면 된다.

신현대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여름철 위법행위를 근절해 계룡산국립공원을 찾은 분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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