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전남 29명 코로나19 추가 확진…광주 10일만에 한 자릿수로 감소

송고시간2021-07-23 08:50

beta

전남에서 2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양한 경로에서 쏟아져 나왔다.

반면 광주는 10일 만에 한 자릿수 확진을 기록하면 한숨을 돌리는 모양새다.

광주는 10일 만에 한 자릿수로 하루 확진자 발생이 줄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얼음 놓인 광주 광산구선별진료소
얼음 놓인 광주 광산구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무안=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에서 2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양한 경로에서 쏟아져 나왔다.

반면 광주는 10일 만에 한 자릿수 확진을 기록하면 한숨을 돌리는 모양새다.

23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23명, 이날 새벽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중 여수에서만 19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모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담임 교사와 원생이 추가 확진됐다.

기존 확진된 원생을 간호하던 보호자 2명도 확진됐다.

여기에 여수를 방문한 대전지역 확진자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던 이가 확진된 이후, 동거 중이던 가족까지 연쇄 감염된 사례도 발생했다.

여수 외에 목포(3명), 광양·무안(각 2명), 강진·진도·순천(각 1명) 등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광주는 10일 만에 한 자릿수로 하루 확진자 발생이 줄었다.

지난 22일 하루 동안 광주에서는 모두 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 중 6명은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했거나,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돼 추가 접촉자는 거의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

pch80@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