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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나온 전주교도소 교도관들 '집단 회식' 빈축

송고시간2021-07-2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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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전주교도소 직원이 방역수칙을 어기고 교도관 여럿이 모인 회식에 참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보건당국은 역학조사 과정에서 전주교도소 소속 직원 10여 명이 지난 19일 전주시 완산구 한 음식점에 모여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방역수칙을 어기고 식사 자리에 함께한 교도관들은 A씨 확진에 따라 현재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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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도소 직원 확진
전주교도소 직원 확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전주교도소 직원이 방역수칙을 어기고 교도관 여럿이 모인 회식에 참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보건당국은 역학조사 과정에서 전주교도소 소속 직원 10여 명이 지난 19일 전주시 완산구 한 음식점에 모여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교도소 직원 A씨도 이 자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전북 지역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돼 5인 이상 집합 금지 행정명령이 내려진 상태였다.

방역수칙을 어기고 식사 자리에 함께한 교도관들은 A씨 확진에 따라 현재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전주교도소 관계자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구체적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보건당국은 현재까지 식사 자리에 함께한 교도관 중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이는 없다고 전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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