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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여자핸드볼, 연습경기서 세계선수권 2위 스페인 제압

송고시간2021-07-2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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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베이징 대회 이후 13년 만에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연습경기에서 스페인을 제압했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는 22일 일본 도쿄의 국립요요기경기장에서 열린 스페인과 연습 경기에서 20-18로 승리했다.

강재원 감독은 21일 나리타 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며 "스페인과 연습 경기를 통해 국내에서 훈련한 성과를 돌아보고 신진 선수들에 대한 기대치 윤곽도 잡힐 것 같다"며 "일단 스페인과 연습 경기에서는 빠른 공격을 테스트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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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출전 앞둔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
올림픽 출전 앞둔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2008년 베이징 대회 이후 13년 만에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연습경기에서 스페인을 제압했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는 22일 일본 도쿄의 국립요요기경기장에서 열린 스페인과 연습 경기에서 20-18로 승리했다.

이날 연습 경기는 비공개로 전·후반 20분씩만 진행됐다.

스페인은 2019년 일본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준우승팀이다. 이번 도쿄올림픽에서는 우리나라가 A조, 스페인은 B조로 갈려 8강 이후에나 맞대결하게 된다.

강재원 감독은 21일 나리타 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며 "스페인과 연습 경기를 통해 국내에서 훈련한 성과를 돌아보고 신진 선수들에 대한 기대치 윤곽도 잡힐 것 같다"며 "일단 스페인과 연습 경기에서는 빠른 공격을 테스트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심재홍 코치는 이날 연습경기를 마친 뒤 "우리나 스페인 모두 선수 교체를 많이 하면서 경기를 진행했다"며 "우리 선수들도 몸이 가볍지는 않았지만 적응을 위해 좋은 연습 경기가 됐다"고 밝혔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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