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절기상 '대서' 광주·전남 최고 35.5도…이번주 폭염 이어져

송고시간2021-07-22 18:00

beta

절기상 가장 더운 날인 대서(大暑)를 맞은 22일 광주·전남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령되는 등 뜨거운 날씨가 이어졌다.

이날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4시를 기준 낮 최고기온은 전남 영광이 35.5도를 기록했다.

폭염은 이번 주 내내 비슷한 수준으로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소들의 여름나기
소들의 여름나기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22일 오후 광주 북구 충효동의 한 축사에서 북구청 동물정책팀 직원들이 내부 온도를 낮추기 위해 살수차를 이용해 물을 뿌리고 있다. 2021.7.22 pch80@yna.co.kr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절기상 가장 더운 날인 대서(大暑)를 맞은 22일 광주·전남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령되는 등 뜨거운 날씨가 이어졌다.

이날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4시를 기준 낮 최고기온은 전남 영광이 35.5도를 기록했다.

이어 광주 광산 35.3도, 나주 다도 35.1도, 순천 황전 34.5도 등 광주·전남은 30.5∼35.5도 분포를 보였다.

특히 전남 진도와 완도, 여수에는 폭염주의보가, 나머지 전남 시군 19곳과 광주에는 폭염경보가 발령된 상태다.

밤에도 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폭염은 이번 주 내내 비슷한 수준으로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한동안 계속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겠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iny@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