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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경력채용 33명 합격…최고령 54세

송고시간2021-07-2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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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는 올해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경력 채용 시험에 33명이 최종합격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고령 합격자는 54세, 최연소 합격자는 2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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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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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인사혁신처는 올해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경력 채용 시험에 33명이 최종합격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46명 모집에 총 210명이 응시해 평균 경쟁률 4.6대 1을 나타냈고,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 33명을 선발했다.

합격자 규모는 역대 최다였던 작년(39명)보다 줄었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38.4세로, 지난해 36.5세보다 다소 높았다. 최고령 합격자는 54세, 최연소 합격자는 26세다.

직급별로는 5급 1명, 7급 4명, 8급 4명, 9급 24명이다. 장애 유형별로는 지체 14명(42%), 뇌병변 3명(9%), 시각 3명(9%), 청각 2명(6%) 순이었고, 기타 장애가 11명(34%)이다.

남성과 여성 합격자는 각각 25명, 8명으로 나타났다.

또 합격자에는 변호사, 수의사, 사서 등 전문 자격이 있는 이들도 포함됐다. 가령 법제처에서 5급으로 근무하게 된 정모 씨는 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 장애인 권익 보호 등의 활동을 해온 변호사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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