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카뱅 공모가 3만9천원 확정…수요예측 경쟁률 1천733대 1

송고시간2021-07-22 17:09

beta

카카오뱅크(이하 카뱅)가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3만9천원으로 확정했다.

카뱅은 지난 21일 마감한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 결과를 22일 공시했다.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1천667곳이 참여했으며 경쟁률은 1천732.83대 1이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상장후 시총 18조대…26∼27일 일반 청약

카카오뱅크 오피스
카카오뱅크 오피스

[카카오뱅크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카카오뱅크(이하 카뱅)가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3만9천원으로 확정했다.

카뱅은 지난 21일 마감한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 결과를 22일 공시했다.

확정 공모가 기준 공모 금액은 2조5천525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18조6천289억원으로 금융주 2위인 신한금융지주(19조8천633억원)에 1조2천억원 가량 못 미친다.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1천667곳이 참여했으며 경쟁률은 1천732.83대 1이었다.

또 가격을 제시한 모든 참여 기관이 희망 범위 상단 이상의 공모가를 제출했다.

최단 15일에서 최장 6개월의 의무보유 확약에 참여한 기관의 신청 수량은 총 신청 수량 대비 45.3%를 기록했다.

카뱅은 오는 26∼27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개인 투자자는 대표 주관사 KB증권과 인수회사인 한국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현대차증권에서 청약할 수 있다. 여러 증권사를 통한 중복 청약은 불가능하다.

카뱅은 8월 6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ric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