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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대통령, '부스터샷' 접종 "국가 정상화 기대"

송고시간2021-07-2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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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 국가 도미니카공화국의 루이스 아비나데르(54)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샷 접종자 대열에 합류했다.

22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아비나데르 대통령은 전날 수도 산토도밍고의 한 백신 접종 센터에서 3회째 접종으로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

그는 접종 현장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의) 전체 인구가 1차, 2차 접종과 함께 효과를 더해주는 3차 접종을 받길 요청한다"면서 "3회 접종이 국가 정상화를 달성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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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백 두 차례 맞은 후 화이자 접종…이달 들어 의료인도 부스터샷 시작

루이스 아비나데르 도미니카공화국 대통령
루이스 아비나데르 도미니카공화국 대통령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카리브해 국가 도미니카공화국의 루이스 아비나데르(54)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샷 접종자 대열에 합류했다.

22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아비나데르 대통령은 전날 수도 산토도밍고의 한 백신 접종 센터에서 3회째 접종으로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

아비나데르 대통령은 이전 두 차례 접종에서 중국산 시노백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스터샷은 백신의 면역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추가 접종을 하는 것으로, 코로나19 백신 2회차 접종을 마쳤음에도 3회차 백신을 맞는 경우도 이에 포함된다.

그는 접종 현장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의) 전체 인구가 1차, 2차 접종과 함께 효과를 더해주는 3차 접종을 받길 요청한다"면서 "3회 접종이 국가 정상화를 달성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지난 1일 의료진을 대상으로 부스터샷 접종을 시작하는 등 '백신 3차례 접종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개시해 상당수 인구가 접종을 마쳤음에도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하루 확진자가 1천명이 넘게 나오는 3차 유행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도미니카공화국 인구 1천50만명 중 540만명 가량이 백신 1회 접종을 끝냈고, 그 중 380만명 가량이 2회 접종까지 마쳤다.

코로나19로 인해 34만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4천명 가량이 사망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코로나19 백신 접종
도미니카공화국 코로나19 백신 접종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pual0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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