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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총리 전북서 표심 잡기…청년·시군 의장단 간담회

송고시간2021-07-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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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 중 한 명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2일 전북을 찾아 도내 시·군 의장단과 청년들을 차례로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세균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전주시의회에서 비공개로 시·군 의장들을 만나 1시간 가량 각 지역 현안을 청취한 뒤 해결방안 등을 논의하고 지지를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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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주스님 열반한 김제 금산사 찾아 분향…"황망하고 안타까워"

전북 시·군 의장단과 간담회는 하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왼쪽 세번째)
전북 시·군 의장단과 간담회는 하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왼쪽 세번째)

[전주시의회 제공]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 중 한 명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2일 전북을 찾아 도내 시·군 의장단과 청년들을 차례로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세균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전주시의회에서 비공개로 시·군 의장들을 만나 1시간 가량 각 지역 현안을 청취한 뒤 해결방안 등을 논의하고 지지를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도내 청년들을 비공개로 만난 자리에서는 사회적 불평등과 일자리 등 '경제 대통령'의 필요성을 역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총리는 이날 저녁에는 지역 방송사 대담 등에 출연할 예정이다.

앞서 그는 월주스님이 열반한 김제 금산사를 찾아 분향하며 고인의 넋을 기렸다.

이 자리에서 정 전 총리는 "훌륭한 종교계 지도자가 일찍 입적해 황망하고 안타깝다"며 "남은 우리가 큰스님의 높은 뜻을 이어받아야 한다. 좋은 정치로 국민에게 힘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금산사서 분향하는 민주당 정세균 후보
금산사서 분향하는 민주당 정세균 후보

(김제=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조계종 전 총무원장 월주(月珠)스님이 열반한 22일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정세균 후보가 금산사 만월당에서 분향하고 있다. 2021.7.22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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