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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5.9도 올해 가장 더운 날…내일도 푹푹 찌는 무더위(종합)

송고시간2021-07-2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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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5.9도로 올해 들어 가장 더웠다.

23일에도 전국에 찌는 듯한 더위가 이어진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른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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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 올해 최고기온 기록…인제 35.9도, 수원 35.8도, 원주 35.3도

'폭염 비상'
'폭염 비상'

(고양=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인 22일 경기도 고양시 화정역 광장 선별진료소에서 열기를 식히기 위해 임시 분수대가 가동되고 있다. 2021.7.22 andphotodo@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서울을 비롯한 곳곳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나타냈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5.9도로 올해 들어 가장 더웠다. 이외에도 인제 35.9도, 수원 35.8도, 원주 35.3도, 이천 35.0도, 부안 35.0도, 영월 34.7도 등이 올해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23일에도 전국에 찌는 듯한 더위가 이어진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른다고 예보했다.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9∼37도로 예상된다.

서쪽 내륙 일부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8도 이상으로 오르며 매우 무더울 전망이다.

대도시와 해안지역은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며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무더위가 장기간 지속하면서 폭염특보가 강화될 가능성이 있으니 폭염 영향예보와 기상정보를 참고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사전에 충분히 대비해달라고 강조했다.

23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일부 내륙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고, 제주도는 바람이 평균 시속 30∼45㎞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또 제주도와 서해안, 남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고 천문조(천체의 인력으로 일어나는 조석)까지 더해져 매우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해안도로나 갯바위, 방파제를 넘을 수 있는 만큼 해안가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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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tw4vQVxH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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