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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유흥시설 특별방역점검…종사자 등 진단검사 받아야

송고시간2021-07-2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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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유흥시설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방역점검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오는 23일 청주시, 유흥·단란주점협회와 함께 청주지역 유흥주점·단란주점 등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도는 지난 19일부터 이날까지 유흥시설 5종(유흥주점·단란주점·콜라텍·헌팅포차·감성주점)의 관리자, 운영자, 종사자에 대해 의무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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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는 유흥시설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방역점검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는 오는 23일 청주시, 유흥·단란주점협회와 함께 청주지역 유흥주점·단란주점 등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진단검사 미실시 등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되면 과태료 부과와 운영중단 조처할 예정이다. 뿐만아니라 방역 위반으로 발생한 모든 검사·조사·치료비 등도 구상 청구할 방침이다.

도내 11개 시·군 역시 다음 달 1일까지 유흥시설, 식당, 카페 등을 대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명령 이행 및 방역수칙 점검에 나선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흥, 외식업소 관계자를 비롯한 도민 모두가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도는 지난 19일부터 이날까지 유흥시설 5종(유흥주점·단란주점·콜라텍·헌팅포차·감성주점)의 관리자, 운영자, 종사자에 대해 의무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렸다.

종사자에는 유흥접객원은 물론 속칭 '보도방 도우미'까지 포함됐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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