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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역 독립운동가 알리고 또 알린다

송고시간2021-07-2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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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제76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153명을 널리 알린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30일부터 광복절까지 창원광장, 삼진의거대로, 안민터널 입구, 상남공원, 육호광장 등 시가지와 과거 독립만세운동이 있었던 지역에 지역 출신 독립유공자를 소개하는 배너 깃발 545개를 게양한다.

창원시는 또 광복절까지 경남항일독립운동기념탑, 창원읍민 만인운동비, 배중세 지사 순국기념비 등 지역 독립운동관련 현충시설 13곳 중 1곳을 방문해 인증샷을 남긴 시민을 추첨해 기념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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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까지 독립운동가 153명 깃발로 소개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제76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153명을 널리 알린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30일부터 광복절까지 창원광장, 삼진의거대로, 안민터널 입구, 상남공원, 육호광장 등 시가지와 과거 독립만세운동이 있었던 지역에 지역 출신 독립유공자를 소개하는 배너 깃발 545개를 게양한다.

창원시 독립유공자는 153명이다.

정부는 2명에게 독립장, 18명에게 애국장, 53명에게 애족장, 17명에게 건국포장, 63명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얼굴이 남아 있는 독립운동가가 1/3 정도에 불과해 창원시는 이름과 훈격을 깃발에 새겨 게양한다.

창원시는 또 광복절까지 경남항일독립운동기념탑, 창원읍민 만인운동비, 배중세 지사 순국기념비 등 지역 독립운동관련 현충시설 13곳 중 1곳을 방문해 인증샷을 남긴 시민을 추첨해 기념품을 준다.

시는 지난 제102주년 삼일절에 맞춰서는 훈격이 높은 지역 독립운동가 5명(이교재·주기철·명도석·김진훈·배중세)의 얼굴을 담은 '누비전'(지역상품권)을 발행했다.

창원 출신 독립운동가 새긴 창원 지역상품권 '누비전'
창원 출신 독립운동가 새긴 창원 지역상품권 '누비전'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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