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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을 지켜줘 감사해요"…순창 보건의료원에 전해진 감사편지

송고시간2021-07-2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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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북 순창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군 보건의료원에 수십 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직원들은 체력적 한계에 한여름 무더위까지 겹쳐 어려움 겪고 있지만, 군민 안전과 건강을 지킨다는 사명감과 보람으로 버티고 있다고 보건의료원은 전했다.

보건의료원의 한 관계자는 "초등학생들의 진심이 담긴 응원이 직원들 마음에 큰 위로가 되고 있다"며 "더 힘을 내 백신접종을 비롯한 방역 업무를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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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이 의료진에 손편지 보내 감사 표시

 순창 초등생들이 보내온 편지
순창 초등생들이 보내온 편지

[순창군 제공]

(순창=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더운 여름에 방호복을 입고 힘들텐데 군민을 위해 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스크 잘 쓰고 방역수칙을 잘 지키겠습니다."

22일 전북 순창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군 보건의료원에 수십 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순창 중앙초등학교 6학년 2반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활동에 고마워하며 쓴 손편지였다.

학생들은 편지에 방역 일선에서 고충을 겪는 보건의료원 의료진들에게 감사해 하면서 방역을 수칙을 잘 지키겠다는 약속도 담았다.

군 보건의료원은 검체 채취, 확진자와 접촉자 역학조사, 자가격리자 관리에 백신접종 업무까지 맡아 직원들은 눈코 뜰 새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직원들은 체력적 한계에 한여름 무더위까지 겹쳐 어려움 겪고 있지만, 군민 안전과 건강을 지킨다는 사명감과 보람으로 버티고 있다고 보건의료원은 전했다.

이런 상황에서 어린 학생들의 응원이 담긴 진심 어린 편지는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됐다.

보건의료원의 한 관계자는 "초등학생들의 진심이 담긴 응원이 직원들 마음에 큰 위로가 되고 있다"며 "더 힘을 내 백신접종을 비롯한 방역 업무를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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