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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막아라' 2021 PLZ 페스티벌 개막 공연 온라인 진행

송고시간2021-07-2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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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강원 철원군 도피안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1 PLZ 페스티벌'이 개막 음악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된다.

철원군은 당초 12개국 주한 외교관 등을 초청해 도피안사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었으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비수도권 공연 개최 제한 조정방안'에 따라 장소를 화강문화센터로 바꾸고 비대면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PLZ(Peace & Life Zone) 페스티벌은 전쟁의 상처를 간직한 DMZ를 평화와 생태의 지대로 새롭게 인식시키고자 2019년 시작된 국제문화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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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Z 페스티벌 클래식 공연
PLZ 페스티벌 클래식 공연

[연합뉴스 자료사진]

(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오는 24일 강원 철원군 도피안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1 PLZ 페스티벌'이 개막 음악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된다.

철원군은 당초 12개국 주한 외교관 등을 초청해 도피안사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었으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비수도권 공연 개최 제한 조정방안'에 따라 장소를 화강문화센터로 바꾸고 비대면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평화의 기도'를 주제로 열리는 철원 개막 공연에서는 반도네오니스트 제이피 요프리와 현악사중주 아레테 콰르텟 등 예술가들이 탱고, 클래식 등 무대를 주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유튜브 '강원문화TV'를 통해 생중계되며 관련 영상은 편집을 거쳐 철원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될 예정이다.

PLZ(Peace & Life Zone) 페스티벌은 전쟁의 상처를 간직한 DMZ를 평화와 생태의 지대로 새롭게 인식시키고자 2019년 시작된 국제문화행사다.

이번 페스티벌은 철원을 시작으로 고성, 인제, 양구, 화천 등 접경지역 5개 군에서 올해 말까지 이어진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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