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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당항 서부두 일대에 넙치 치어 60만 마리 방류

송고시간2021-07-2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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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는 연안 생태계 보호와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넙치 치어 6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연안 어업이 주로 이뤄지는 평택·당진항 서부두 일대에 치어를 방류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치어 방류는 연안 어종 다양성 회복과 어민 소득 증대 등을 위한 수산 자원 조성 사업의 일환"이라며 "시는 치어 방류 외에도 친환경 어장 조성을 위해 매년 100t 규모의 폐어구 등을 수거하는 정화사업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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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연안 생태계 보호와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넙치 치어 6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22일 밝혔다.

넙치 치어 방류
넙치 치어 방류

[평택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이번에 방류한 치어는 3개월간 육성해 전염병 검사에서 합격 판정을 받은 6㎝ 이상의 우량종자다.

넙치는 성어가 되면 80㎝까지 자라며 국내에서 선호 어종으로 분류돼 있다.

시는 연안 어업이 주로 이뤄지는 평택·당진항 서부두 일대에 치어를 방류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치어 방류는 연안 어종 다양성 회복과 어민 소득 증대 등을 위한 수산 자원 조성 사업의 일환"이라며 "시는 치어 방류 외에도 친환경 어장 조성을 위해 매년 100t 규모의 폐어구 등을 수거하는 정화사업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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