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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구천동 어사길 4.6㎞ 복원…탐방로 개설

송고시간2021-07-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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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은 구천동 계곡의 33경 비경 중 하나인 어사길을 복원하고 탐방로를 개설했다고 22일 밝혔다.

구천동 어사길은 조선 시대 암행어사 박문수가 일대에서 백성에게 횡포를 부린 탐관오리를 벌하고 사람 도리를 바로 세웠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이다.

군은 안심대∼백련사(1.2km) 구간을 마무리해 기존의 어사길 입구∼안심대(3.4km)를 포함해 총 4.6km의 어사길을 복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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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원된 어사길
복원된 어사길

[무주군 제공]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구천동 계곡의 33경 비경 중 하나인 어사길을 복원하고 탐방로를 개설했다고 22일 밝혔다.

구천동 어사길은 조선 시대 암행어사 박문수가 일대에서 백성에게 횡포를 부린 탐관오리를 벌하고 사람 도리를 바로 세웠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이다.

어사길은 구천동 초입부터 인월담, 사자담, 신양담, 구천폭포, 백련사까지 이어진다.

군은 안심대∼백련사(1.2km) 구간을 마무리해 기존의 어사길 입구∼안심대(3.4km)를 포함해 총 4.6km의 어사길을 복원했다.

또한 목교 2곳, 데크 길, 목재 데크, 안내판 등이 설치된 탐방로를 개설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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