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입찰정보 유출의혹'…경찰, 충북개발공사 또 압수수색

송고시간2021-07-22 15:58

beta

개발 예정지 땅 투기 의혹을 조사 중인 경찰이 지난 5월에 이어 충북개발공사를 다시 한번 압수수색했다.

22일 충북경찰청은 충북개발공사 직원 A씨를 입찰방해 혐의로 입건하고 그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하드디스크 등을 증거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A씨는 개발사업 관련 입찰 정보를 한 민간 사업자에게 유출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충북개발공사
충북개발공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개발 예정지 땅 투기 의혹을 조사 중인 경찰이 지난 5월에 이어 충북개발공사를 다시 한번 압수수색했다.

22일 충북경찰청은 충북개발공사 직원 A씨를 입찰방해 혐의로 입건하고 그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하드디스크 등을 증거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A씨는 개발사업 관련 입찰 정보를 한 민간 사업자에게 유출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초기 단계라 구체적인 혐의에 대해선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충북경찰은 지난 5월 충북개발공사직원 B씨를 부패방지권익위법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충북개발공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B씨는 청주 넥스트폴리스 산업단지 개발사업과 관련, 비공개정보를 이용해 토지를 매입한 혐의를 받는다.

kw@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