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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NC와 트레이드…신인 지명권 내주고 강윤구 영입

송고시간2021-07-2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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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NC 다이노스의 좌완 투수 강윤구(31)를 영입했다.

롯데는 NC에 2022년 신인 드래프트 2차 4라운드 신인 지명권을 내주는 조건으로 강윤구를 받는 트레이드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트레이드는 미래 자원 확보가 필요한 NC와 좌완 투수 보강이 필요한 롯데, 양 팀의 이해관계가 맞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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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투수 강윤구
NC 투수 강윤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NC 다이노스의 좌완 투수 강윤구(31)를 영입했다.

롯데는 NC에 2022년 신인 드래프트 2차 4라운드 신인 지명권을 내주는 조건으로 강윤구를 받는 트레이드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강윤구는 키 183㎝, 체중 89㎏의 체격을 갖춘 좌완 투수로, 2009년 1군에 데뷔해 통산 300경기 이상을 소화했다.

2018년에는 17홀드를 올리며 리그 홀드 부문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트레이드는 미래 자원 확보가 필요한 NC와 좌완 투수 보강이 필요한 롯데, 양 팀의 이해관계가 맞아 이뤄졌다.

롯데는 "이번 트레이드는 좌완 불펜을 보강하고자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임선남 NC 단장 대행은 "이번 트레이드는 구단의 미래 자원 확보에 초점을 맞춰 결정했다"며 "구단은 앞으로 중장기적인 시각에서 선수단 뎁스를 강화하고 젊은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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