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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첨단 연구개발특구에 '인공지능 시내버스 차고지' 조성

송고시간2021-07-2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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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시내버스 공영 차고지가 조성된다.

광주시는 첨단 3지구 연구개발특구에 2025년까지 국비 72억원 등 240억원을 투입해 시내버스 차고지를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광주시는 이전 계획인 기존 차고지를 대체하고 연구개발 특구 활성화로 늘어날 운송 수요에 대비하려고 친환경 차고지 조성사업을 추진, 지난달 국토교통부 국비 사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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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시내버스 공영 차고지가 조성된다.

광주시는 첨단 3지구 연구개발특구에 2025년까지 국비 72억원 등 240억원을 투입해 시내버스 차고지를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첨단 3지구는 광주 북구·광산구, 전남 장성군 남면·진원면 일대 361만㎡에 이르는 광주·전남 연구 산업 거점이다.

광주시는 이전 계획인 기존 차고지를 대체하고 연구개발 특구 활성화로 늘어날 운송 수요에 대비하려고 친환경 차고지 조성사업을 추진, 지난달 국토교통부 국비 사업에 선정됐다.

새로 마련되는 차고지는 2만㎡ 규모로 정비고, 자동 세차기, 수소·전기 충전시설과 함께 AI 기술을 적용해 정비, 주유, 세차 등 원스톱 시스템도 갖추게 된다.

주유량 대비 이동 거리를 데이터화해 차량별 연료 효율을 개선하고 정비 이력 정보를 토대로 차량 상태를 진단하고 결함에 대비하는 사전 고장 진단체계도 마련한다고 광주시는 설명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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