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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영향에 낙동강 칠서 지점 조류경보 해제

송고시간2021-07-2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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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칠서 지점에 내려졌던 조류경보가 '경계' 단계 발령 15일 만에 해제됐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해당 지점 유해 남조류 세포 수 기준이 2회 연속 해제 기준(1천cells/㎖) 미만으로 측정돼 조류경보를 해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달 초 장마와 상류 댐 저수량 증가에 따른 수문 방류 등으로 낙동강 본류 유량과 유속이 증가한 결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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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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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네트워크 제공]

(창원=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낙동강 칠서 지점에 내려졌던 조류경보가 '경계' 단계 발령 15일 만에 해제됐다.

해당 지점은 지난 8일 '경계' 단계가 발령됐다가 지난 15일 '관심' 단계로 하향 유지 중이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해당 지점 유해 남조류 세포 수 기준이 2회 연속 해제 기준(1천cells/㎖) 미만으로 측정돼 조류경보를 해제했다고 22일 밝혔다.

검사 결과 지난 12일 86cells/㎖, 지난 19일 60cells/㎖로 확인됐다.

이는 이달 초 장마와 상류 댐 저수량 증가에 따른 수문 방류 등으로 낙동강 본류 유량과 유속이 증가한 결과로 분석된다.

칠서 지점 조류경보 해제에 따라 현재 낙동강청 관할 조류경보제 지점인 5곳 중 물금·매리 지점만 '관심'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낙동강청은 당분간 강우 없이 폭염이 이어지면서 남조류 농도가 다시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상황을 계속 지켜볼 예정이다.

contact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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