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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전국서 학생 293명 코로나19 확진…이번 학기 최다 경신

송고시간2021-07-2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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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최다 기록을 경신하는 가운데 학생 확진자도 하루 평균 150명가량 나오며 이번 학기 최고치를 기록했다.

22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20∼21일 이틀 동안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학생은 293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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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학교 절반 이상 여름방학…46% 원격수업

수도권 학교 전면 원격수업 시행
수도권 학교 전면 원격수업 시행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수도권 학교들이 전면 원격수업에 들어간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선생님이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5일까지 수도권 유·초·중·고, 특수·각종학교는 등교를 중단하고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며 학기 말 평가나 성적 확인, 19일부터 시작되는 고3 학생 백신 접종 관련 유의사항 사전 교육 등 필요할 경우 제한적으로 등교할 수 있다. 2021.7.14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최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최다 기록을 경신하는 가운데 학생 확진자도 하루 평균 150명가량 나오며 이번 학기 최고치를 기록했다.

22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20∼21일 이틀 동안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학생은 293명이었다.

하루에 146.5명꼴로, 지난 15∼19일의 일평균 확진자 수인 132.2명보다 14.3명 많다.

이번 학기 누적 학생 확진자 수는 7천864명이다.

이틀간 교직원 확진자는 29명 발생해 누적 1천77명이 됐다.

수도권 학교 절반 이상이 여름방학에 들어갔으나 여전히 3천500여 곳에서 원격 수업이 이뤄졌다.

이날 10시 기준으로 수도권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총 7천768개교 중 46.0%인 3천574개교에서 등교 대신 원격 수업을 했다.

절반이 넘는 4천57개교(52.2%)는 여름 방학에 들어갔고 등교 수업이 이뤄진 학교는 137개교(1.8%)였다.

전국에서 이날 원격 수업을 한 학교는 2만512개교 중 3천635개교로 17.7%를 차지했다. 방학에 들어간 학교는 1만1천635개교(56.7%)였다.

같은 기간 신규 대학생 확진자는 73명,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19명이었다.

누적 대학생 확진자는 3천690명,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358명이다.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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