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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응원전 '취소'

송고시간2021-07-2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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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가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응원 행사를 하려다가 하루 만에 취소했다.

22일 광주여대에 따르면 광주여대는 오는 24일과 25일, 30일, 학교 내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모교 출신인 여자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가 출전하는 경기 응원전을 한다고 지난 21일 언론에 알렸다.

광주여대는 응원전 계획을 알린 지 하루만인 이날 "광주·전남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예정됐던 응원전을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며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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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시위 당기는 안산
활시위 당기는 안산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광주여자대학교가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응원 행사를 하려다가 하루 만에 취소했다.

22일 광주여대에 따르면 광주여대는 오는 24일과 25일, 30일, 학교 내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모교 출신인 여자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가 출전하는 경기 응원전을 한다고 지난 21일 언론에 알렸다.

응원전에는 안산 선수의 가족, 교직원, 학생 등 99명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이와 관련, 학교 안팎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다중이 모여 응원을 하는 게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광주여대는 응원전 계획을 알린 지 하루만인 이날 "광주·전남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예정됐던 응원전을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며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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