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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송고시간2021-07-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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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기세가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정부는 수도권의 확산세를 반전시키고, 비수도권으로의 유행을 막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22일 백브리핑에서 "수도권의 유행을 반전시키는 것이 현재의 목표"라며 "중심 지역인 수도권에서 유행이 확산하면 다른 지역으로 전파될 뿐만 아니라 그 지역의 의료 자원도 빠르게 소진되기 때문에 얼마나 빨리 유행을 반전세로 전환하는 지가 관건"이라고 밝혔다.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에서 1위 이재명 경기지사와 2위 윤석열 전 검찰총장 간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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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비수도권 일괄 3단계도 검토중이지만 편차 커 논의 필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기세가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정부는 수도권의 확산세를 반전시키고, 비수도권으로의 유행을 막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22일 백브리핑에서 "수도권의 유행을 반전시키는 것이 현재의 목표"라며 "중심 지역인 수도권에서 유행이 확산하면 다른 지역으로 전파될 뿐만 아니라 그 지역의 의료 자원도 빠르게 소진되기 때문에 얼마나 빨리 유행을 반전세로 전환하는 지가 관건"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 1

전문보기: http://yna.kr/vkRlpK8DAed

■ "차기 적합도…이재명 27% 윤석열 19% 이낙연 14%"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에서 1위 이재명 경기지사와 2위 윤석열 전 검찰총장 간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9∼21일 전국 18세 이상 1천3명을 조사한 결과, 이 지사는 전주보다 1% 포인트 오른 27%, 윤 전 총장은 1% 포인트 하락한 19%를 각각 기록했다. 윤 전 총장은 20% 선이 무너진 셈이 됐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는 전주와 동일한 14%였다. 이밖에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4%), 최재형 전 감사원장·국민의당 안철수 대표(3%), 추미애 전 법무장관·유승민 전 의원(2%)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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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장모 "쥴리 의혹에 국민이 피해…배후 세력 있다"

야권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 씨가 이른바 '윤석열 X파일'을 "대국민 기만극"이라 규정했다. X파일 진원지로 지목된 정대택 씨를 옥중에서 전격 고소하면서다. 22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최씨는 전날 정씨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무고 등의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소하면서 이 같은 표현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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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대통령, 폭우피해 전남 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전남 지역 3개 군 및 4개 읍·면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재가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은 전남 장흥군·강진군·해남군 3개 군과 전남 진도군의 진도읍·군내면·고군면·지산면 4개 읍·면이다. 문 대통령은 "최근 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지난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무더위 속에서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고 박 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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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아파트값 9년 만에 최고 상승…"재건축·GTX 호재 영향"

수도권 아파트값이 9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각종 규제에도 서울 중저가 단지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라인에 있는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몰리면서 집값이 안정되기는 커녕 오히려 더 치솟는 분위기다. 전세 역시 재건축 이주수요에 방학 이사철 수요까지 겹쳐 들썩이며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불안한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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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O일까?" 전남 무안서 비행물체 출현 신고

전남 무안에서 미확인 비행물체(UFO)를 목격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2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9시 31분께 전남 무안군 무안읍 무안소방서 인근에서 "비행물체가 낮게 날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했지만,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고 당시 근무 중이던 소방서 직원들도 이상한 소리를 듣거나 비행물체를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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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말라야 실종' 김홍빈 위성전화 신호, 중국 영토 내에서 잡혀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하고 브로드피크(8천47m, Broad Peak)에서 하산하다가 실종된 산악인 김홍빈(57) 대장의 위성전화 신호가 중국 영토 내에서 잡힌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수색 당국에 따르면 파키스탄군은 K2(8천611m) 남동쪽 9㎞ 지점에서 김 대장이 갖고 있던 위성전화의 신호를 확인했다. 브로드피크는 중국과 파키스탄 국경 지역에 걸쳐있으며 K2와는 8㎞가량 떨어진 곳에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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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공기로 덮인 한반도…다음주까지 폭염 이어져

한반도가 뜨거운 공기에 덮였다.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인 22일 낮 최고기온이 최고 38도 이상으로 치솟는 가운데 폭염이 적어도 다음 주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이날 '중기 예보'를 통해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다음 주 아침 기온은 23∼26도, 낮 기온은 30∼35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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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대통령,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 접견…한반도평화 논의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는 한미동맹 강화 및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 방안 등이 논의된 것으로 보인다. 또 기후변화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글로벌 과제에 대한 공조 방안도 대화 주제에 올랐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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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개막이 내일인데 또…책임자 잇따라 해임·사퇴

도쿄올림픽 개막을 코앞에 두고 개막식 담당자가 과거 구설로 잇따라 사퇴하거나 해임돼 개막식 준비에 비상이 걸렸다.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태인 학살을 희화화하는 과거 동영상으로 논란이 된 도쿄올림픽 개막식 연출 담당자 고바야시 겐타로(小林賢太郞·48)를 해임했다고 22일 발표했다. 고바야시는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개·폐막식 제작·연출팀에서 '쇼 디렉터'라는 직책을 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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