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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외국인 유학생 관련 확진자 2명 추가…누적 15명

송고시간2021-07-2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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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한 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15명으로 늘어났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외국인 유학생 집단 감염과 관련해 신규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광주에서는 모두 3명이 확진돼 지역 누적 확진자는 3천21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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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브리핑하는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코로나19 브리핑하는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 한 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15명으로 늘어났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외국인 유학생 집단 감염과 관련해 신규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1명은 모 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 다른 1명은 n차 감염자다.

이 대학에서는 지난 19일 확진자가 나온 이후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9명이 추가 확진됐으며 다른 2개 대학에서도 1명씩 확진자가 발생했다.

모두 베트남 유학생들로 이들 12명 외 3명이 식당 등에서 접촉으로 확진됐다.

지표 환자는 성남 확진자와 접촉으로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3개 대학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194명, 189명, 18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 등 역학조사를 벌였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광주에서는 모두 3명이 확진돼 지역 누적 확진자는 3천217명으로 늘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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