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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개발 사업 갈등 관리 심의위원회 출범

송고시간2021-07-2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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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는 22일 각종 공공·민간 개발과 관련한 갈등을 예방하고 조정하기 위한 '갈등관리심의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위원회는 앞으로 공공 또는 민간이 추진하는 정책 및 대규모 사업, 사업비 10억원 이상 규모로 20인 이상의 이해관계가 있어 갈등이 발생하거나 예상되는 사업 등을 중점 관리하며 갈등 예방 활동을 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공 정책 및 사업을 수립·시행하거나 민간 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이 오래 지속되면 사회적 비용이 증가하고 시민에게 피해가 갈 수 있다"며 "이같은 갈등 예방과 해결에 갈등관리심의위원회가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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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광명시는 22일 각종 공공·민간 개발과 관련한 갈등을 예방하고 조정하기 위한 '갈등관리심의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이 위원회는 갈등관리전문가, 시민사회 활동가, 변호사, 언론인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광명시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
광명시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

[광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위원회는 앞으로 공공 또는 민간이 추진하는 정책 및 대규모 사업, 사업비 10억원 이상 규모로 20인 이상의 이해관계가 있어 갈등이 발생하거나 예상되는 사업 등을 중점 관리하며 갈등 예방 활동을 한다.

또 갈등이 발생할 경우 사안에 따라 진단 및 영향분석, 갈등조정협의회 등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공 정책 및 사업을 수립·시행하거나 민간 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이 오래 지속되면 사회적 비용이 증가하고 시민에게 피해가 갈 수 있다"며 "이같은 갈등 예방과 해결에 갈등관리심의위원회가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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