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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결혼 축하금 500만→600만원 인상…범위도 확대

송고시간2021-07-2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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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이 결혼 축하금을 100만원 인상하고 지원 대상도 확대했다.

함평군은 최근 결혼 장려, 청년 세대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려고 인구 늘리기 시책 지원 조례를 개정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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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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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결혼 축하금을 100만원 인상하고 지원 대상도 확대했다.

함평군은 최근 결혼 장려, 청년 세대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려고 인구 늘리기 시책 지원 조례를 개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미혼남녀 결혼 장려금'을 '청년 부부 결혼 축하금'으로 명칭을 바꿨다.

축하금을 5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늘리고 만 38세 이상 49세 이하였던 지원 연령대를 만 49세 이하로 개정했다.

지급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혼인 신고 한 49세 이하 남녀로, 부부 중 1명 이상이 초혼이어야 한다.

혼인신고일 이전 부부 중 1명 이상이 전남에서 1년 이상, 함평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하고 혼인신고 이후부터 신청일까지는 부부 모두 함평에 주소를 두고 살아야 한다.

지원금은 자격 확인 후 최초 200만원, 1년 뒤 200만원, 2년 뒤 200만원씩 분할 지급된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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