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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중앙소방학교에 173명 수용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설치

송고시간2021-07-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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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원활한 치료를 위해 공주시 소재 중앙소방학교에 경증 환자 173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치료센터를 설치, 23일부터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518명 중 310명은 천안 단대병원 등 도내 의료기관에, 192명은 중앙 및 충청권 생활치료센터에, 16명은 다른 지역 병원 등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정구 도 재난안전실장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대비해 생활치료센터를 추가로 설치하게 됐다"며 "병상 부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차질 없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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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소방학교 생활치료센터
중앙소방학교 생활치료센터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충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원활한 치료를 위해 공주시 소재 중앙소방학교에 경증 환자 173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치료센터를 설치, 23일부터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생활치료센터에는 의사·간호사 등 의료진과 행정인력, 군인, 경찰관 등 50여명이 근무하며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게 된다.

현재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518명 중 310명은 천안 단대병원 등 도내 의료기관에, 192명은 중앙 및 충청권 생활치료센터에, 16명은 다른 지역 병원 등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중앙소방학교 생활치료센터 내부
중앙소방학교 생활치료센터 내부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정구 도 재난안전실장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대비해 생활치료센터를 추가로 설치하게 됐다"며 "병상 부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차질 없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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