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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때 경북에서 일주일 살아보세요…힐링 한옥스테이

송고시간2021-07-2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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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북 일주일 살기' 상품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안동 농암종택, 봉화 남호구택, 예천 삼연재 등 도내 고택에서 '한옥 스테이'를 하면서 정상가보다 50% 할인된 금액에 체험할 수 있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단순히 스쳐 가는 관광지가 아닌 체험·체류형 관광지로서 경북 매력을 알리고자 경북 일주일 살기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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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농암종택
안동 농암종택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북 일주일 살기' 상품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참여 희망자는 여행공방(☎1644-7786, https://www.tour08.co.kr)을 통해 주제별로 3박4일형과 6박7일형 가운데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안동 농암종택, 봉화 남호구택, 예천 삼연재 등 도내 고택에서 '한옥 스테이'를 하면서 정상가보다 50% 할인된 금액에 체험할 수 있다.

휴식, 체험 등 주제별로 정해진 임무를 완수하면 사용한 체험비와 입장료를 최대 5만원 돌려받을 수 있다.

공사는 지난 20일부터 상품 판매에 들어갔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자전거여행 상품은 나중에 운영 시점을 결정할 예정이다.

안동, 예천, 봉화 등 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대상지를 변경하거나 확대하기로 했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단순히 스쳐 가는 관광지가 아닌 체험·체류형 관광지로서 경북 매력을 알리고자 경북 일주일 살기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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