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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9개 시·군서 46명 확진…주점·음식점 관련 감염 지속(종합)

송고시간2021-07-2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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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1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6명이 발생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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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역 확진자 접촉 감염도 늘어…누적 6천311명

무더위 속 의료진
무더위 속 의료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21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6명이 발생했다고 22일 밝혔다.

모두 지역감염이다.

지역별로 창원 20명, 김해 11명, 함양 6명, 통영 3명, 산청 2명, 사천·밀양·거창·합천 각 1명이다.

창원 확진자 중 6명은 도내 확진자와, 1명은 서울 확진자와 각각 접촉했다.

다른 5명은 마산 유흥주점 관련이다.

마산 유흥주점 관련 누적 확진자는 69명으로 늘어났다.

창원 음식점 관련 확진자도 2명이 발생해 누적 61명으로 증가했다.

나머지 6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김해 확진자 중 6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외국인인 2명은 김해 유흥주점Ⅱ 관련으로 격리 중 양성이 나왔다.

김해 유흥주점Ⅱ 관련 누적 확진자는 192명이 됐다.

김해 확진자 3명은 부산 확진자와 접촉했다.

함양 확진자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1명은 서울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다른 함양 확진자 2명은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통영 확진자 3명은 통영 유흥주점 관련으로 양성이 나왔다.

통영 유흥주점 관련 누적 확진자는 28명이다.

산청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고, 1명은 부산 확진자와 접촉했다.

거창과 사천, 밀양 확진자는 각각 도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고, 합천 확진자는 경기도 확진자의 접촉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6천311명(입원 853명, 퇴원 5천439명, 사망 19명)으로 늘어났다.

권양근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유흥주점과 관련해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비말 발생이 쉬운 시설이나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때는 평소보다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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