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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5개 시·군서 17명 확진…기존 확진자 매개 산발 감염

송고시간2021-07-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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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1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발생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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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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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21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발생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역별로 창원 8명, 김해 5명, 함양 2명, 거창·사천 각 1명이다.

창원 확진자 중 2명은 도내 확진자와, 1명은 서울시 확진자와 각각 접촉했다.

다른 1명은 마산 유흥주점 관련이다.

나머지 4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김해 확진자 중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외국인인 2명은 김해 유흥주점Ⅱ 관련으로 양성이 나왔다.

함양 확진자 2명은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거창과 사천 확진자는 각각 도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6천282명(입원 859명, 퇴원 5천404명, 사망 19명)으로 늘어났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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