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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선별검사소서 380명 확진…수도권 354명-비수도권 26명

송고시간2021-07-2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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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세 자릿수 규모의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80명이다.

수도권에서 354명, 비수도권에서 26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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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해당 지역발생 987명의 35.9%…어제 8만5천38건 검사

검체 검사 받는 시민
검체 검사 받는 시민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1일 저녁 서울 관악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7.21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세 자릿수 규모의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80명이다.

수도권에서 354명, 비수도권에서 26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 354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1천533명)의 23.1%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987명과 비교하면 35.9% 수준이다.

이달 들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본격화한 '4차 대유행'으로 연일 하루 1천명을 넘는 네 자릿수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200∼300명대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 12월 이후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나온 확진자는 모두 2만4천487명이다.

전날 하루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총 8만5천38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s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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